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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 제목이 파격적이다. 그래서 끌린다. 우리는 왜 전신을다해 노동해야 하는가. 노동의 의미와 나의 인생을 돌아보자는 주장. 독서는 노이즈를 만든다.

📚 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미야케_가호
  • 번역: 번역/서영찬
  • 출판사: 출판사/동아시아
  • 발행일: 2026-07-15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6-08-07

1. 🖐️ Before Reading (읽기 전)

1.1 동기와 기대

2. 📜 Synopsis (LLM)

Summery

이 책은 직장인이 “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라는 고백에서 시작하여, 개인이 책을 읽지 못하는 것이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 ‘노동’과 ‘문화’의 괴리에서 비롯된 사회 구조적인 문제임을 일본 근현대 150년의 노동사와 독서사를 통해 분석합니다. 자기계발서의 등장부터 신자유주의 시대의 ‘노이즈 없는 정보’ 선호가 독서를 ‘비효율적인 짓’으로 만들었음을 밝히며, 해결책으로 ‘전신전령(全身全靈)‘으로 일하는 사회에서 벗어나 ‘반신(半身)‘으로 일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는 한국 사회에도 절실하게 와닿는 진단으로, 독서 진흥이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전환과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합니다.

Keyword

#노동과독서 #과로사회 #책못읽는사회 #전신전령 #반신사회 #일본근현대사 #자기계발 #독서율하락 #문화착취 #일의시대

Author - 미야케 가호(三宅香帆)

저자(글): 미야케 가호(三宅香帆)

  • 문예평론가. 1994년 일본 고치현 출생.
  • 교토대학교 문학부 졸업, 동 대학원 인간·환경학연구과에서 일본 고전문학(『만엽집』) 연구.
  • 교토시립예술대학 강사.
  • 문학, 대중문화, 독서와 노동,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는 법에 대해 활발히 글쓰고 강연.
  • 유튜브 채널 〈미야케 서점(三宅書店)〉 운영.
  • 지은 책: 『여자의 수수께끼를 풀다』, 『덕후의 글쓰기』, 『문예 오타쿠인 내가 알려주는, 잘 터지는 글쓰기 교실』, 『읽은 척은 했지만 솔직히 잘 모르는 그 명작소설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인생을 뒤흔드는 명저 50』 등.

번역: 서영찬

  • 부산 출생.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졸업.
  • 경향신문사 기자 (사회부장, 편집부장).
  • 영어와 일본어 번역가.
  • 지은 책: 『사카나와 일본』
  • 번역한 책: 『어느 인문학자의 걷기 예찬』, 『하야부사: 일본 우주 강국의 비밀』 등.

Book meta

344쪽, 왜 일하고 있으면 책을 읽을 수 없게 되는가 (なぜ働いていると本が読めなくなるのか)

3. 🔆 Insight & Deep Dive

3.1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나 추천받은 이유?

3.2 제목의 의미는?

3.2 이책은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

상위층의 전유물이 었던 책 구두

전쟁이후

국가나 기업이 강제하는 자기계발의 수렁, 전신전령으로 노동에 헌신하지 말고 나를 위한 시간과 에너지를 마련하자. 반신 운동. 반만 노동하고 반은 삶을 즐기자 독서는 국가와 기업, 사회가 주는 노이즈를 듣게 한다.

3.3 마음에 남는 핵심 문장과 그에 대한 해석

자기계발로 빠지게 만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매몰되게 만든다. 그래서 노이즈(진실의 , 올바름의, 가진자들의 전략)를 듣지 못하게 만든다.

독서를 통해 노이즈를 듣자

3.4 개인적 경험과의 연결 및 실천적 시사점

아 정말 독서를 위해 이토록 맘에드는 외침이 있을까 하여 선택한책 퇴사까지는 과하고, 반신도 과하지만 단 몇시간 만이라도 노동에서 벗어나서 독서에 시간을 할당해 주자

3.5 이책 추천 대상과 총평

우리가 노동에 매몰되고 자기계발서라는 내 몸의 상품성을 높이고 노동에 전신을 다하게 만드는 시대적 흐름을 분석한 참신?한 주장이다. 공감되고 동의도 된다.

독서에 빠지기 시작하는 시기에 읽으면 아주 좋을것 같다.

4. 🏆 Top Highlights

📌 첫 번째 문장

다이쇼 시대에 이르면서 ‘수양’은 노동자를 확실히 통제하기 위한, 노동자가 스스로 자기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기계발 사상이 되어 갔다.

📌 두 번째 문장

고도경제성장기 장시간 노동은 결과적으로 일본의 독서 문화를 해방시켰다.
샐러리맨이 늘어난 시대에는 다들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을 위한 책을 내년 편이 팔리기 쉽다.
출판사는 그런 인식 아래 여가 시간이 적은 샐러리맨에게 팔기 위해 그들에 맞춰 특화된 책, …실용서, 샐러리맨 소설을 탄생 시켰다.
그리고 그 움직임은 노동자 계급의 독서 해방으로 이어졌다. 계급과 굼관하게 독서를 즐기는 독서의 대중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145

📌 세 번째 문장

왜 일을 하면 책을 읽을 수 없는 걸까? 장시간 노동으로 책 읽을 시간을 빼앗겼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기 쉽다 하지만, 노동의 시간은 항상 길었다. 전후 호황기부터 버블경제에 이르기까지, 인구가 늘어남과 더블어 책은 많이 팔렸고, 또 많이 읽혔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 이후, 특히 2000년대 접어들어 서적구입 금액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한편 자기계발서 시장 규모는 커지고 있다.

📌 네 번째 문장

강제당하지 않는데도 자기가 스스로를 착취하는 피로사회

📌 다섯 번째 문장

일하면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신으로 일하자. 그게 가능한 사회를 만들자.

5. 📌 Key Concepts

5.1 노동과 독서의 변천

294

국가 상황 토픽 노동 토픽 자기계발 욕망 자기계발 수단 독서의 위치
메이지~다이쇼 근대화 직업의 자유화 입신출세 수양 엘리트의 교양
전쟁전~전쟁후 고도경제 성장 신중간층의 탄생 엘리트계층따라잡기 교양 엘리트와 대중의 교양
오일쇼크~버블시기 재팬 애즈넘버원 일본기업형 노동방식의 정착 회사에서의 출세 회사 연수 오락
버블붕괴 이후 민영화,세계화 일=자아실현 일을통한자아실현 정보 노이즈

[[일본의 시대적 변화에 따른 독서 문화 변천과정]]

일본의 시대적 변화에 따른 독서 문화 변천과정

출처 : 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저자 : 미야케 가호 URL : 인용 :

(gemini와 정리) 일본의 근대화 과정 속에서 ‘노동’과 ‘독서’가 어떤 긴장 관계를 맺으며 변천해 왔는지를 시대별 베스트셀러와 독서 매체를 중심으로 예리하게 파헤칩

메이지 시대 이후 일본의 독서가 “개인의 자유로운 지적 탐구"에서 점점 “더 생산적인 노동자가 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변질되어 왔다고 진단

특히 현대 사회는 업무 피로와 효율성 추구 때문에 책이라는 ‘긴 호흡의 노이즈’를 견디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렀으며, 저자는 회사를 그만두는 상징적 선택을 통해 ‘노동에 침범당하지 않는 독서의 즐거움과 주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제언

시대 및 장 시대적 상황 및 노동 환경 독서 문화 및 매체의 주요 변화
1장 메이지시대 근대화, 자본주의 도입, 입신출세(立身出世) 열풍 ‘자기계발서’의 탄생과 묵독의 정착



근대적 신분 상승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성공과 노동을 독려하는 독서가 시작되었으며, 구두점 전면 도입과 함께 현대적 ‘묵독’이 표준화됨.
2장 다이쇼시대 신중산층(샐러리맨)의 형성과 대중 소비문화 확산 ‘교양’을 통한 계급 분화



화이트컬러(샐러리맨)와 블루컬러(노동자) 사이에서 ‘교양(教養)‘을 쌓는 독서가 신분 구분과 정체성 확인의 수단으로 작동함.
3장 쇼와시대



(전쟁 전~전쟁 중)
전지기지화, 대공황, 군국주의와 전시 통제 ‘엔본(一円本)’ 열풍과 대중 독서의 보편화



1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전집 대량 생산으로 일반 대중까지 독서 저변이 확대되었으나, 전시 체제 속에서 지적 자유보다 국민 통합적 독서로 흘러감.
4장 1950~1960년대 전후 복구, 고도 경제성장기 진입, 기업 사회화 ‘비즈니스맨’을 위한 실용 독서



기업 문화가 정착하면서 책은 순수한 지적 탐구보다 조직에서 살아남고 성과를 내기 위한 실용 정보 중심(실무/비즈니스서)으로 재편됨.
5장 1970년대 일상 속 여유 형성, 대중 소비사회, 문고본 시장 확대 -교양 문고본과 역사/대하 소설의 소비



통근 지하철 등에서 손쉽게 읽을 수 있는 ‘문고본(文庫本)‘이 대세가 되며, 시바 료타로의 작품처럼 조직과 개인의 삶을 반추하는 역사 소설이 샐러리맨에게 대유행.
6장 1980년대 버블 경제의 절정, 여성의 사회 진출 및 여가 확대 - 커뮤니케이션 능력 여성 독자층과 밀리언셀러 시대



문화센터 등의 활성화로 여성들이 주도적인 문화 소비자로 부상하며,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는 대중적 ‘밀리언셀러’ 문화가 본격화됨.
7장 1990년대 버블 붕괴, 장기 불황 시작, 자기책임론 대두 ‘실용성’과 ‘행동’ 중심 독서로의 전환점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 한가한 추상적 고찰보다는 즉각적인 행동 지침, 자기관리, 불황 극복을 위한 실용서가 주목받음.
8장 2000년대 신자유주의 가속화, 비정규직 증가, 24시간 노동 일과 자아가 완전히 합쳐진 독서



‘일이 곧 나의 정체성’이 되는 사회 구조 속에서 독서는 ‘더 유능한 노동자가 되기 위한 자기 투자’로 한정되며 지적 여유가 축소됨.
9장 2010년대 스마트폰 보급, 숏폼/효율성 극대화 시대 독서의 ‘노이즈(Noise)‘화



시간 가성비(타임 퍼포먼스)를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사회에서, 길고 느린 텍스트인 책은 효율성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소음’처럼 취급받기에 이름.

내생각


6. 🖍️ Book Marks

들어가며

서장 |노동과 독서는 양립할 수 없을까

1장 |노동을 부추기는 자기계발서의 탄생: 메이지시대

37 메이지시대 - 본격적인 대중 독서가 시작되었다

문장의 구두점 사용의 역사

일본 최초의 남성용 자기계발서 - 자조론 이 책이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위인들의 선별 귀족은 넣지 않고, ‘평범한 시민의 위치에서 위로 우뚝 솟은 사람’만을 다룬 전기집 일본 비롯 전 세계 노동자 게급의 청년들에게 ‘가난하다러도, 주어진 환경이 나쁘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교훈 52 🤔 자유의지 새폴스키 가 들으면 많은 반론을 재기했을 것이다

‘호모소셜’한 ‘자기개발서’의 탄생

비즈니스 잡지의 유행

2장 |‘교양’이 갈라놓은 샐러리맨 계급과 노동자 계급: 다이쇼시대

다이쇼시대의 사회 불안, 종교.성찰 유행

교양이라는 단어가 널리 퍼지기 시작 독서인구 증가 러일전쟁이후 찾아온 사회불안 영성.사회주의 책이 잘팔린다. 74

다이쇼 시기는 사회불안과 표면적 번영의 이면에 들러붙어 있는 ‘몰락’의 예감이 사람들로 하여금 종교적인 문학과 인생수양적인 서적에 눈을 돌리게 했지만, 한편으로는 대안적 가치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이끌었는데(사회주의 쪽으로의 흡인력이 본격적으로 생겨난 것이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같은 뿌리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베스트셀러의 역사:근대편>

#다이쇼

고달픈 샐러리맨의 탄생 75 다이쇼 시대에 이르면서 ‘수양’은 노동자를 확실히 통제하기 위한, 노동자가 스스로 자기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기계발 사상이 되어 갔다. 88 엘리트 학생들 사이에 퍼진 교양주의 메이지시대의 ‘수양’주의는 다이쇼 시대 두가지 사상으로 갈라져 - 엘리트 중심의 교양주의, 전후 기업의 사원교육에 의한 노동자 중심의 수양주의 93

3장 |전쟁 전 샐러리맨은 왜 ‘엔본’을 샀을까: 쇼와시대 전쟁 전과 전쟁 중

엔본 - 전집인데 회사를 다니는 셀러리맨들이 엔본을 부지런히 사 모았다 100

4장 |‘비즈니스맨’들이 읽은 베스트셀러: 1950~1960년대

1950년대 일본에서 파친코가 유행했던 이유

교양을 갈구하는 근로 청년

독서법 책 출간에서 드러나는 독서위기 137 일본 역사상 노동 시간이 가장 긴 샐러리맨들 139 비즈니스맨을 겨냥한 실용서의 융성 - 샐러리맨에게 책을 팔기위한 출구 - 비즈니스, 자기계발서 등장 ..이제 ‘서적’은 인텔리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게 된것. 일에 쫒기는 노동자들에게도, 소설 읽을 시간이나 여유가 없는 샐러리맨에게도, 책은 친근하고 쓸모있는 존재가 됐다. 143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살아남기 위한 출판사의 전략-일본의 실용서의 등장]]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살아남기 위한 출판사의 전략-실용서의 등장

출처 : 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저자 : 미야케 가호 URL : 인용 : 145

고도경제성장기 장시간 노동은 결과적으로 일본의 독서 문화를 해방시켰다. 샐러리맨이 늘어난 시대에는 다들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을 위한 책을 내년 편이 팔리기 쉽다. 출판사는 그런 인식 아래 여가 시간이 적은 샐러리맨에게 팔기 위해 그들에 맞춰 특화된 책, …실용서, 샐러리맨 소설을 탄생 시켰다. 그리고 그 움직임은 노동자 계급의 독서 해방으로 이어졌다. 계급과 굼관하게 독서를 즐기는 독서의 대중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145

내생각

AI가 시작된 시대에 출판사의 전략은-독서를 늘리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 질문-AI가 시작된 시대에 출판사의 전략-독서를 늘리기 위한 전략은

질문-AI가 시작된 시대에 출판사의 전략-독서를 늘리기 위한 전략은 공부법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시대

5장 |시바 료타로의 문고본을 읽는 샐러리맨: 1970년대

역사라는 교양을 익힘으로써 비즈니스맨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뛰어난 존재로 우뚝 설수 있다는 의식 151

‘나’의 이야기가 잘 팔렸다

6장 |여성들의 문화센터와 밀리언셀러: 1980년대

대학이 아닌 곳에서 배운다는 것

여성 작가, 계급의 문제

독서와 교양이란 결국, 학력을 손에 넣지 못한 사람들이 계급의 상층부로 올라가려 할 때 반드시 익혀야할 무언가를 찾는 작업의 다른 이름일지도 모른다. 198

7장 |행동과 경제의 시대로 가는 전환점: 1990년대

내면의 시대에서 행동의 시대로

1995년 선마크출판 뇌내혁명1,2,3 이 출간 - 베스트셀러 행동을 중시하는 자기개발서

정치의 시대에서 경제의 시대로

독서는 노이즈다 - 탈독서와 자기계발서

왜 일을 하면 책을 읽을 수 없는 걸까? 장시간 노동으로 책 읽을 시간을 빼앗겼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기 쉽다 하지만, 노동의 시간은 항상 길었다. 전후 호황기부터 버블경제에 이르기까지, 인구가 늘어남과 더블어 책은 많이 팔렸고, 또 많이 읽혔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 이후, 특히 2000년대 접어들어 서적구입 금액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한편 자기계발서 시장 규모는 커지고 있다.

🤔 2020년대 특히 2026년대 들어 AI와 주식투자 , 재테크, 부동산 관련 책이 잘팔린다.

[[자기계발서 책이 많이 팔린다는건 사회에 노이즈가 많다는 반증이다]]

자기계발서 책이 많이 팔린다는건 사회에 노이즈가 많다는 반증이다

출처 : 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저자 : 미야케 가호 URL : 인용 : 221 자기계발서의 특징은 자기가 컨트롤할 수 있는 행동의 변화를 촉구한다는 것이다. 즉, 타인이나 사회 같은 컨트롤 불가능한 것은 내버려두고, 자기의 행동이라는 컨트롤 가능한 것을 변화시킴으로써 내 인생을 변화시킨다. 그것이 자기계발서의 논리다. 그때 컨트롤 불가능한 외부 존재인 사회는 노이즈로 여겨 제거된다. 오직 자신이 컨트롤 가능한 사적 공간이나 행동만이 변혁의 대상이 단다.

… 즉,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 즉 감정을 큰트롤함으로써 내 인생을 바꾼다.

222 자기계발서는 ‘노이즈를 제거하는’ 태도를 중시해 왔다. 노이즈가 없어지는 것이야말로 자기계발서의 진수다. 자기계발서가 꾸준히 팔리는 사회. 마키노의 표현을 빌리면 “자기계발서가 서점에 즐비하고, 그것의 위상을 끌어올리는 사회란 이 같은 감정의 아비투스가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문화자본으로 유통되는 사회"는 노이즈를 제거하려 드는 사회를 가리킨다.

내생각

독서는 노동의 노이즈다.

기업과 국가가 개인에게 노이즈를 제거하고 자기계발에 전념하도록 유도하는 사회

8장 |일이 정체성이 되는 사회: 2000년대

자아실현의 시대

9장 |독서는 삶의 ‘노이즈’인가: 2010년대

일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독서를 통해 자기와 관계없는 노이즈 맥락을 받아들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반신으로 일하기’를 제안한다.

종장 |‘전신전령’을 내려놓지 않겠습니까

현대시대에 일을 대하는 태도-전신전령을 내려놓자

강제당하지 않는데도 자기가 스스로를 착취하는 피로사회

반신의 노동으로 전환

전신 노동사회 반신 노동 사회
주 5일 근무 주 3일근무
전업 겸엄
전신전령 온힘다해 지속가능
남성 중심 젠더 프리

반신은 노동 반신은 독서(나를 위해)

반신 사회란 복잡하고 , 성가시지만 어느 누구도 번아웃 되지 않고, 어느 누구도 중도탈락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의미한다.

일하면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신으로 일하자. 그게 가능한 사회를 만들자. 이게 바로 이 책의 결론이다.

7. 🤔 Rambling

8. 🔗 References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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