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 중반 파리 와인유학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신경한
- 번역:
- 출판사: 출판사/북크로스비
- 발행일: 2026-05-27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6
- 완독일: 2026-08-08
1. 🖐️ Before Reading (읽기 전)
1.1 동기와 기대
2. 📜 Synopsis (LLM)
Summery
이 책은 50대 중반 내과 의사가 익숙한 진료실을 떠나 파리 꼬르동블루에서 와인 유학에 도전하는 유쾌하고 치열한 여정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배움의 기록과 낯선 도시 파리에서 재발견한 삶의 감각을 이야기하며, 와인을 통해 시간, 향, 기억, 삶의 깊이를 탐구합니다. 새로운 공부의 설렘과 두려움, 중년 이후 삶의 깊이, 그리고 파리의 실용적인 정보와 맛집 팁까지 담겨 있습니다.
Author - 신경한
신경한 저자(글)
3. 🔆 Insight & Deep Dive
3.1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나 추천받은 이유?
3.2 제목의 의미는?
와인은 시간과 장소, 그리고 사람을 우리와 연결시킨다
3.2 이책은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
50대 의사가 또 다른 자신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 즐기는 와인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파리로 유학을 떠난 이야기
3.3 마음에 남는 핵심 문장과 그에 대한 해석
50대에 새로운 배움을 도전하는 저자의 이야기 다소 개인적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 공감에 거리가 좀 느껴지기도 했다.
와이너리를 탐방하고, 수많은 와인을 시음하면서 타인에게 서비스 하기위한 공부들 내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하기위한 먹는것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음식중 유럽인들이 즐기던 와인
소믈리에 교육 과정중 와인시음을 너무많이 한다며 불평하던 동급자들의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이런 훈련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리라.
K열풍으로 K-푸드에 대한 와인 조화를 시도하고 프랑스에서 즐길 수 있는점도 신선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투자하는 열정과, 선택의 용기가 귀감이 된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모습도 부럽기도 하다.
한국의 막걸리
3.4 개인적 경험과의 연결 및 실천적 시사점
50대에 와인을 배우기 위한 도전 제목이 나에게 많은 단어가 관심을 끌었다 50대, 와인, 배우기, 파리, 도전
용기가 부족해서일까 살짝 거리가 느껴지는 부분은 아쉬웠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현직 의사의 시선으로 작성한 에세이 라는걸 감안하자
3.5 이책 추천 대상과 총평
와인을 즐기고 프랑스의 음식과 와인등 관련 문화가 궁금하다면 도움되겠다.
4. 🏆 Top Highlights
📌 첫 번째 문장
108 프랑스인들의 심혈관 질환이 적은 건 생활 문화 때문일 것이다. 트랜스지방이 적은 음식을 주로 먹고, 천천히 대화하며 식사하고, 자주 걷는 문화. 와인도 조금 영향을 미쳤을 수 있는데, 마아 폴리페놀이 아니라 천천히 마시는 와인 문화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와인 은 Swirling(잔을 돌리는 것)하며 마시는 술이다. 와인잔을 돌리면 산소와의 접촉으로 향이 더 풍부해지고 그 만큼 더 맛있어진다. 이렇게 잔을 돌리며 마시기 때문에 당연히 술을 천천히 마시게 된다
6. 🖍️ Book Marks
prologue
1. 파리지앵의 첫날밤
미슐랭 빕 구르망 1
2. 오리엔테이션과 첫 강의
3. 포도 수확 현장 학습
4. 암스테르담 여행
미슐랭 빕 구르망 2
5. 르네 뒤뱅 (aLE NEZ DU VIN)
6. 나에게 선물한 한 달
7. 루브르 (Le Louvre)
8. 소믈리에 자격증, 실력과 간판
9. 부르고뉴 체험학습
미슐랭 빕 구르망 3
10. 에방법 Loi Evin
11. 이동성 임대
12. 랑그독 와인과 지구 온난화
13. 와인의 숙성
14. 믿어준다는 것
15. 파리의 추수감사절
16. 파리 유학생의 평범한 하루
미슐랭 빕 구르망 4
17. 피니시, 감각일까 기억일까
18. 중간고사 part 1
19. 중간고사 part 2
20. 잔을 돌려서, 돌리지 않아서
21. 노르웨이 트롬쇠 여행
22. 책을 출간하기로
미슐랭 빕 구르망 5
23. 아내 귀국
24. 진단과 시음
25. 2026년 프랑스 와인 대상
26. 아버지의 영정 사진
27. 슬럼프
28. 와인 모먼트
29. 스파클링 와인
30. 물 시음
31. 나의 아저씨, 나의 할아버지
32. 와인 등급과 샤토 피작
33. 주관과 객관
미슐랭 빕 구르망 6
34. 프랑스 요리
[[프랑스 요리는 조화이다]]
프랑스 요리는 조화이다
출처 : 50대 중반 파리 와인유학 저자 : 신경한 URL : 인용 : 175 프랑스 요리는 기본적으로 어울림이다. 전채와 메인, 디저트가 어울려야 하고, 한 접시 내에서도 재료의 향과 맛, 식감이 서로 어울려야 한다.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너무 튀어서는 안 된다. 자극적이어서도 안 되고. 조미료 사용도 맛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다. 원재료가 가진 맛이 잘 발휘되도록 돕기 위해서. Not giving, but bringing out flavors.당연히 요리와 와인의 조화도 중요하다.
…셰프들은 요리하기 전에 항상 우리가 고른 와인을 살펴본다. 와인에 따라 요리법이나 재료를 조금씩 바꾸기도 한다. 결국 프랑스 요리는 와인과 함께해야 완벽한 조화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