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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써봤니

☝️ 글을 쓰면 글을 쓸 소재를 찾기위해, 경험을 글로 쓰기위해 , 더 많은 걸 꿈꾸고 관심을 갖고 경험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것이 가장 큰 소득일것 같다.

📚 매일 아침 써봤니

[!INFO] 책 정보

  • 저자: 저자/김민식
  • 번역:
  • 출판사: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발행일: 2018-01-12
  • origin_title: -
  • 나의 평점: 8
  • 완독일: 2026-07-03

1. 🖐️ Before Reading (읽기 전)

1.1 동기와 기대

글쓰기 … 그 버릴 수 없는 필요성과 매력… 과연 이번엔 글쓰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2. 📜 Synopsis (LLM)

Summery

김민식 PD의 저서 『매일 아침 써봤니?』는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능동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현업에서 밀려났을 때 ‘쓰기’를 통해 새로운 기회와 경험을 만들어냈으며, 평범한 일상 기록이 비범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글쓰기를 통해 블로그 수익, 인세, 강연료 등 금전적 이득은 물론, 자기 성찰과 즐거움을 얻는 과정을 담아 독자들에게 ‘쓰기’ 본능을 일깨우고 능동태 라이프를 시작하도록 독려합니다.

Keyword

#글쓰기 #자기계발 #동기부여 #능동태라이프 #블로그 #꾸준함 #성찰 #습관 #인생변화 #창작

Author

저자(글): 김민식

인물 정보: MBC 드라마 PD, SF 마니아 겸 번역자, 시트콤 팬 겸 PD, 드라마 애호가 겸 감독, 독서광 겸 작가. 취미를 직업으로 바꾸는 게 취미이자 직업인 인물.

1987년 한양대 자원공학과 입학, 1992년 한국 3M 영업직 입사, 1995년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입학. 1996년 MBC 공채 PD가 되어 시트콤 <뉴논스톱>과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 노조 활동 후 현업에서 쫓겨나 블로거로 활동하다 드라마국에 복귀.

주요 저서:

  •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소년소녀, 정치하라!》
  • 《마니아 씨 즐겁습니까?》
  • 《과학, 10월 하늘을 날다》
  • 《PD가 말하는 PD》
  • 《PD WHO & HOW》
  • 《나의 영어 공부 이력서》
  • 《아까운 책 2013》

블로그 ‘공짜로 즐기는 세상’을 운영 중이며, 독서를 통해 교양을, 연애로 외모를, 여행으로 경험을, 소셜미디어로 연출 기회를 채우며 살아간다.

3. 🔆 Insight & Deep Dive

3.1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나 추천받은 이유?

쓰기는 계속되는 고민 거리다. 귀차니즘, 막상 적으려면 근방 지친버린다. 훈련이 안되서이고 그래서 또 훈련이, 습관이 안된다. 나를 바꿔줄수있는 비법을 찾을 수 있을까?

3.2 제목의 의미는?

매일 쓰기, 습관 적으로 쓰기, 쓰기위해선 찾아야 한다. 책을 통해, 여행을 통해,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사고가 있어야 나의 글이 된다.

3.2 이책은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

3.3 마음에 남는 핵심 문장과 그에 대한 해석

종마 이야기 시종이 될지(이룰수 없는 욕망을 위해 끝없이 시도해야만 살아남는 시종의 삶, 숙명) 주어진 환경에서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지 위를 보고 원망만 하면 삶이 그렇게 된다.

글을 쓰기 위해 여행도 더 열심히 다니고, 책도 열심히 읽고, 회사 일도 더 열심히 합니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기른 덕에 삶의 기록도 더 풍성해지고요. 예전에는 설렁설렁 읽던 책도 이제는 블로그에 소개할 욕심에 꼼꼼히 읽습니다. 블로그 덕에 인생이 더 풍성해졌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다.

3.4 개인적 경험과의 연결 및 실천적 시사점

내 생각과 삶을 나누는게 아직도 나는 쉽지 않다. 나를 브랜딩하고 나를 오픈하는게… 가정 만저 해겨해야 할 허들이다.

3.5 이책 추천 대상과 총평

글쓰기, 거창하게 생각하면 시도 조차 할 수 없다. 글쓰기를 시작할 마중물을 만나고 싶은 사람. 정작 나는 아직도 용기가 …. 귀찬음을 이길 만큼 용기가 없다.

4. 🏆 Top Highlights

📌 첫 번째 문장

이제는 자신이 직접 재미난 걸 만들어야 합니다. 긴 시간 놀아야 할 때는 수동적 감상 행위보다 능동적 창작 행위가 더 즐겁습니다. 능동적 창작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할 수 있어요

📌 두 번째 문장

어떤 일이 돈이 될지 안 될지는 누구도 몰라요. 그러니 처음엔 무조건 재미를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돈이 되지 않아도 재미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즐기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 제가 되뇌는 마법의 주문이 있습니다. “공짜로 즐기는 세상!” 제가 즐기는 독서, 여행, 외국어 공부, 모두 돈이 들지 않는 취미예요. 노후를 준비하면서 저의 화두는 하나입니다. ‘어차피 나의 노후 취미생활에 큰돈은 안 들 테니 돈을 버는 것보다 재미난 일을 하는 게 우선이다.’ 저는 일보다 놀이를 더 잘하고 싶어요.

📌 세 번째 문장

종마의 삶인지, 시정마의 삶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꿈꾸는 이 순간 흥분을 즐길 수 있다면, 그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 네 번째 문장

블로그 글쓰기가 쉬워지는 세 가지 요령이 있어요. 이들 하나하나를 모아보세요. 어떤 일에 대한 과거의 경험이 하나, 그 일에 대해 검색이나 독서로 알아낸 정보가 하나, 그 일이 내게 던져준 주제가 하나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의 에피소드(이경규의 부산행 KTX), 하나의 정보(감독의 제작 인터뷰), 하나의 메시지(연상호 감독처럼 돌파하라) 이렇게 세 가지 요소만 모이면 글이 만들어집니다.

📌 다섯 번째 문장

글을 쓰기 위해 여행도 더 열심히 다니고, 책도 열심히 읽고, 회사 일도 더 열심히 합니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기른 덕에 삶의 기록도 더 풍성해지고요. 예전에는 설렁설렁 읽던 책도 이제는 블로그에 소개할 욕심에 꼼꼼히 읽습니다. 블로그 덕에 인생이 더 풍성해졌어요.



6. 🖍️ Book Marks

Organize Table

프롤로그 매일 아침, 나를 응원한다

1장 재미없는 일을 하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길다

노는 인간의 시대

처음엔 무조건 재미!

돈 버는 김민식 vs 잘 노는 김민식

일하는 나와 노는 나가 자꾸 만나야 한다

꾸준한 실패와 우연한 성공, 그리고 논다는 것

직업이 아닌 생업을 찾자

혼자서도 시작할 수 있고, 돈 때문에 내 시간과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하면 할수록 머리와 몸이 단련되고 기술이 늘어나는 일, 이것이 바로 생업이다. 《작고 소박한 나만의 생업 만들기》(이토 히로시 저 / 지비원 역 / 메멘토)

+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2장 쓰기에서 시작된 능동태 라이프

무엇이 됐든 잘하려면 자주 해야 하고, 자주 하려면 즐거워야 합니다.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글을 써보세요. 자기 주도적으로 쓸 수 있고, 다양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어 개인 홍보에서도 효과 만점입니다. 앞으로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집니다. 작고 소박하고 다양한 일거리를 찾으며 살아야 할 텐데요. 인공지능이 생산을 주도하면서 노동은 일시적이고 단편적으로 조합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인터넷에 올려둔 나의 글이 곧 온라인 자기소개서가 됩니다.

능동적 인생의 시작, 글쓰기

창조주보다는 창작자

21세기 우리는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거대한 규모의 새로운 계급이 탄생하는 현장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경제적, 정치적, 예술적으로 어떤 가치도 없으며, 사회의 번영, 힘과 영광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 ‘쓸모없는 계급’은 그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아니라,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사람들일 것이다.

  • 《호모 데우스》(유발 하라리 저 / 김명주 역 / 김영사)

미래학자들이 예언하는, 앞으로 다가올 두 가지 변화는 수명과 실업률의 증가입니다. 즉, 우리는 장시간 놀아야 하는 세대입니다. 퇴직 후 우리는 무엇을 하며 그 긴 시간을 보내야 할까요?

이제는 자신이 직접 재미난 걸 만들어야 합니다. 긴 시간 놀아야 할 때는 수동적 감상 행위보다 능동적 창작 행위가 더 즐겁습니다. 능동적 창작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할 수 있어요.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다

쓰는 것도 보는 것도 다 공짜

세상에 나를 알려라

직장인에게 책 한 권을 쓰라고 권하는 자기계발서가 많아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이유에서인데요. 첫째, 책을 쓰려면 그 분야에 대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게 됩니다. 둘째, 글을 쓰면서 생각이 정리되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돼요. 그리고 셋째, 출판된 책을 통해 자신을 홍보할 수 있어요. 단계별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좋은 방법이지요? 블로그 글쓰기 역시 같은 효과가 있어요. 일단 평소에도 책을 꾸준히 읽게 돼요. 글쓰기는 책 읽기부터 시작하니까요. 글을 쓰면서 관심 주제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자신을 알리게 되죠.

인터넷의 바다를 활보할 나의 분신

블로그란, 그 넓은 인터넷의 바다에 만들어놓은 나의 분신입니다. 네트워크에 올려둔 나의 글이 나를 대신해 사람을 만납니다

+ 유튜브 단편 영화 제작 매뉴얼

3장 쓰면 쓸수록 득이 된다

블로그의 수지를 따져보다

소설가가 되려면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하는 기존의 노하우에 미혹돼서는 안 된다. 여하튼 자기 작품을 쓰면 된다. 기법이야 아무렴 상관없다. ‘어떻게 쓸까’가 아니라 ‘어쨌든 쓴다’라는 것이 중요하다.

  • 《작가의 수지》(모리 히로시 저 / 이규원 역 / 북스피어)

매일같이 글을 쓴 대가

연예인 부럽지 않다

수억의 예금 가치가 있는 글쓰기 기술

매일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

글쓰기만큼 남는 장사도 없다

하루키의 말처럼 주위를 관찰하고 경험을 수집하는 행위에는 돈 한 푼 안 듭니다. 이만한 취미도 없어요. 심지어 글쓰기는 취미인 동시에 공부입니다. 무언가를 공부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에 대해 글을 쓰는 것입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옮기면 정리가 되고 앎이 단단해지거든요.

꿈의, 꿈에 의한, 꿈을 위한 블로그

+ 새해 결심의 세 가지 조건

4장 매일같이 쓰는 힘

재능을 이기는 끈기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니체가 말했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 《그릿》(앤절라 더크워스저 / 김미정 역 / 비즈니스북스) #끈기 #인내심 #그릿

재능을 타고나지 못했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도 끈기를 발휘하기 전에는 알 수 없고요. 결국 재능이 없는 걸 깨닫게 된다 해도 끈기를 기른다면, 재능보다 더 소중한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재능보다 더 중요한 건 끈기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 가장 필요한 역량이 독창성인데요. 독창성의 첫 번째 재료가 바로 끈기입니다.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즐거워야 매일 쓸 수 있다

글을 매일 쓰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계속 강조했듯이, 하루하루의 삶이 즐거워야 합니다. 매일의 일상을 즐거움으로 채워야 합니다. 독서가 즐거워야 책 리뷰를 쓰고, 여행이 즐거워야 여행 이야기를 쓰고, 영화를 재미나게 봐야 설득력 있는 감상문이 나옵니다. 하루하루를 소소한 즐거움으로 채우고, 그 일상의 행복을 나누는 것이 블로그를 하는 자세입니다. ‘나는 멋진 삶을 살고 있다. 내게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그러므로 나의 글에는 부족함이 없다.’ 이렇게 믿어야 글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강원국 글쓰기의 두려움일 이기는법-세바시 글쓰기가 쉬워지는 세 가지 팁을 알려줍니다. 첫째, 스스로 마감 시간을 정하세요. 글을 잘 쓰려는 욕심에 한없이 붙잡고 있으면 절대 완성되지 않아요. 마감 시간을 정하고 주어진 시간 내에 쓰려고 노력해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자기 최면을 거세요. 사람들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면 글이 나오지 않아요. 남들은 내 글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면 부담이 줄고 글이 술술 나옵니다.

셋째, 몰입하세요. 글쓰기에 몰입하는 비결은 간단합니다. 앉아서 한 줄이라도 쓰면 그 문장을 붙들고 집중하게 됩니다. 앉아서 무조건 쓰기 시작하면 몰입하게 됩니다.

여기에 하나 더 보태자면,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는 자신의 루틴을 만드는 겁니다. 특정 시간에 특정 장소에 앉아 특정한 동작을 반복하는 겁니다

하나를 더하려면 하나를 빼야 한다

글자에는 주술적인 힘이 있어요. 머릿속 생각이나 말 한마디는 나를 붙들지 못하지만, 글로 남긴 약속은 인생을 바꾸는 마법의 주문이 됩니다. 세상일이 잘 안 풀릴 때 나라 탓이나 회사 탓, 상사 탓을 하며 술로 분을 삭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래 봤자 내 몸만 축나요.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저는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오늘 무엇을 해야 내일은 이렇게 힘들지 않을까?

일단 버텨야 한다

시정마와 종마를 나누는 것은 혈통입니다. 좋은 혈통을 타고나면 비싼 몸값의 종마가 되고, 출생이 잡종이면 시정마로 살다 생을 마감하지요. 불쌍해 보이지만, 그 시정마도 아무나 하는 건 아니에요. 암말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몇 시간씩 애무를 시도하는 스태미나를 갖춰야 좋은 시정마가 될 수 있습니다. 교미 직전에 몇 번 질질 끌려 나왔다고 암말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면, 시정마로서 낙제점입니다. 교미에 성공한 적이 없지만, 마치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것처럼 기회가 올 때마다 힘차게 흥분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시정마인 거지요.

저는 시정마처럼 살고 싶습니다. 제가 시도하는 일이 잘 풀릴지 안 풀릴지는 알 수 없어요. 그럼에도 새로운 연출 기회나 새로운 집필 기회가 생기면 마치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연출처럼, 한 번도 망하지 않은 작가처럼 설레는 가슴으로 일하는 게 제 꿈입니다.

종마의 삶인지, 시정마의 삶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꿈꾸는 이 순간 흥분을 즐길 수 있다면, 그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조금 부족할지라도 끈질기게!

열심히 사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해요. 세상이 변화하는데 혼자 옛날 방식을 고집하는 사람은 일의 세계에서 살아남지 못합니다.

단골가게 같은 공간으로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보면 그가 술집을 경영하던 시절의 가게 운영 철학이 나옵니다. 뜨내기손님 열보다 단골 하나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열 명의 손님이 왔다면 그중 한 명을 감동시켜 단골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했지요

+ 글쓰기 공부, 독서 리뷰 1

5장 매일의 기록이 쌓여 비범한 삶이 된다

대본이란 평범한 이야기 95퍼센트에 새로운 요소 5퍼센트를 가미한 것입니다. 그래야 대중에게 와닿아요. 주인공이나 이야기가 너무 비범하면 재미가 없어요. 현실감이 부족해서 몰입하는 데 방해가 되거든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봄 직한 이야기라야 비로소 몰입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역시 마찬가지예요. 평범한 일상의 기록이 더 재미있습니다. 쉽게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비범한 삶을 꿈꾸기보다 비범한 기록을 꿈꿉니다.

세상은 넓고 독자는 많다

결국 블로그는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약속의 편지입니다.

절절히 사랑하는 대상을 찾아라

뭐든 우선 써봐야 한다

답은 지금, 여기에!

쓰고 싶은 걸 마음껏 쓴다

비공개 글을 공개로 돌리기 전에는 여러 차례 수정을 거칩니다. 글을 쓸 때는 쓰는 이의 것이지만, 읽을 때는 읽는 이의 것입니다. 하나의 글을 놓고도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해석합니다. 그게 글의 숙명이에요. 그렇기에 글을 공개로 돌리기 전에는 읽는 이의 입장에 서서 자꾸 들여다봅니다. 글을 읽고 불편할 사람은 없을까? 괜히 오해를 살 부분은 없을까? 독자 입장에서 글을 다듬고 수정합니다. 의도치 않은 대목에서 상처 입은 독자의 반응을 보고, ‘어? 나는 그런 의도로 쓴 게 아닌데?’ 하면 늦어요. 공개된 글쓰기를 할 때는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니까요.

휴먼다큐의 주인공처럼

글을 쓸때.. 내가 맞닥뜨린 위기는 무엇이고, 그에 대응하는 나의 태도는 무엇인가? 블로그를 통해 드러나는 나의 캐릭터는 과연 매력적인가? 나의 꿈을 막는 장애 요소는 무엇이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내가 기울이는 노력은 무엇인가? 나의 포스팅에는 나만의 시각이 있는가? 매일 업데이트되는 나의 블로그는 현재 진행형인가?

유희로서의 글쓰기

+ 글쓰기 공부, 독서 리뷰 2

6장 쓰는 인생이 남는 인생

20대는 영어 덕, 40대는 블로그 덕

지금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

나에게 쓰는 팬레터

스스로를 다독이며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매일 쓰는 블로그는 나 자신을 향한 팬레터예요.

오늘의 일기가 위로가 되기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1,000명의 은퇴한 남성을 조사한 한혜경 교수님은 은퇴 후 활동 중 하나로 글쓰기를 추천합니다. 남자가 나이가 들면 체력은 약해지지만 감성은 더 풍부해집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정리하는 글을 남길 수 있어요. 글쓰기를 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맑아집니다. 일흔 넘어 한글을 처음 배운 할머니에게 물었대요. 한글을 배우니까 뭐가 좋으냐고. 할머니가 이렇게 대답하셨답니다. “안 보이던 꽃이 보이더라.”

블로그도 그래요, 하루하루의 삶을 기록하다 보면 주위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내 삶의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해집니다. 여러분께도 감히 권해드립니다. 블로그로 삶의 순간순간을 기록하시길.

나눌수록 득이 되는 글

유명한 공자님 말씀이 있지요. ‘조문도 석사가의(朝聞道 夕死可矣)’ 아침에 도, 지혜의 정수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여기다가 하나 더 붙였어요. 아침에 도를 깨닫고 저녁에 죽어버리면 다른 사람한테 줄 게 없잖아요. 그래서 낮에 이걸 적어놓아야 해요. 낮에 적어놓고 돌아가셔야지. 우리는 전해줘야 해요. 내가 어렵게 얻었으면 또 전해주어서 우리의 문명 안에 지혜를 쌓아나가야죠.

  • 《나이 듦 수업》(고미숙 등 저 / 서해문집)

나눔 피드백과 리액션이 있는 인생

  1. 일단 저는 잘 묻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요즘 뭐가 재밌어?” 하고 꼭 물어봅니다.
  2. 들은 건 메모를 합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메모해둡니다. 전 제 기억력을 불신하거든요.
  3. 직접 실천해봅니다. 누가 재미있다고 하는 건 직접 해봅니다. 운동이든, 독서든, 영화 감상이든, 여행이든, 게임이든, 사이트 방문이든 시간을 내어 직접 경험해보고 좋으면 또 메모를 합니다. 그래야 블로그에서 소개하고 공유할 수 있으니까요.
  4.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 다음에 그 사람을 만나면 “나도 해봤더니 정말 재미있더라, 역시 안목이 믿을 만해. 감사의 의미로 오늘은 내가 밥 살게!” 이렇게 사례를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제게 재미난 것들을 더 많이 가르쳐줍니다. 자신이 최근 즐기는 일에 대해 신이 나서 말해주지요.

+ 블로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매일 글 한 편씩 쓰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A. 덕분에 인생을 더 적극적으로 사는 느낌입니다. 글을 쓰기 위해 여행도 더 열심히 다니고, 책도 열심히 읽고, 회사 일도 더 열심히 합니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기른 덕에 삶의 기록도 더 풍성해지고요. 예전에는 설렁설렁 읽던 책도 이제는 블로그에 소개할 욕심에 꼼꼼히 읽습니다. 블로그 덕에 인생이 더 풍성해졌어요.

에필로그 꾸준한 오늘, 무한한 내일

7. 🤔 Rambling

8.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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